행복해지는 시간과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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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명강] 라틴아메리카 대표 시인들의 목소리 2주차 - 파블로 네루다

"시가 내게로 왔다" - 파블로 네루다 2018년 9월의 서가명강은 ‘라틴아메리카의 대표 시인’을 주재로 진행된다. 둘째 주에는 칠레의 민중 시인이자 사회주의 정치가로 외교관이였던 파블로 네루다(Pablo Neruda, 1904년 7월 12일 ~ 1973년 9월 23일)를 만나보았다. 2018년 9월 서가명강은 라틴아메리카 시인들의 삶과 시를 주제로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 김현균교수님의 강연이 진행된다. 참고로 은 21세기북스에서 주관하는 '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이다. 파블로 네루다를 가리켜 ‘민중시인’ ‘혁명시인’으로 일컫는다. 그에게는 수 많은 찬사가 남아있다. "지성보다 고통에 더 가깝고 잉크보다 피에 더 가까운 시인이다" -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파블로 네루다는 모든 언어..

강연 2018.09.26

[서가명강] 라틴아메리카 대표 시인들의 목소리 1주차 - 루벤 다리오

2018년 9월의 서가명강은 ‘라틴아메리카의 대표 시인’을 주재로 진행된다. 1주차는 니카라과의 시인 루벤 다리오 (Rubén Darío, 1867년~1916년)이다. 참고로 은 21세기북스에서 주관하는 '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이다. 9월이 되면서 언제 그리 더웠느냐는 듯 그 무덥던 여름이 가고 선선한 바람과 깨끗한 공기로 숨쉴 수 있는 가을이 되었다. 앵글로 아메리카 (북미)는 다녀온적이 여러번 있지만, 맥시코를 제외한 라틴 아메리카에는 가본 적이 없다. 더욱이 문학 책도 미국이나 유럽 중심의 서양 작가의 책은 읽어 보았지만, 라틴 아메리카의 시인들의 시를 제대로 음미해 본적은 거의 없다. 이번 강의는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 김현균교수님의 강연으로 라틴아메리카라는 새로운 세계를 경..

강연 2018.09.25

조나단 하스켈 (Jonathan Haskel)/스티언 웨스트레이크 (Stian Westlake)의 "자본없는 자본주의"를 읽고

가로수길 애플스토어에서 자본없는 자본주의를 생각하다. 조나단 하스켈 (Jonathan Haskel)/스티언 웨스트레이크 (Stian Westlake)의 "자본없는 자본주의"를 읽고 나서 가장 흥미로운 점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기업들이 제시한 길을 따르는 방법을 배운 것입니다. 지금은 컴퓨터 소프트웨어나 혁신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 또는 서비스와 같은 무형 자산을 기반으로하는 회사가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기업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자본없는 자본주의 (Capital without Capitalism)에 따르면, 무형의 회사 제품과 서비스 또한 확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Netflix는 물리적인 DVD를 우편으로 보내는 방식이 아닌 스트리밍 비디오를 기반으로 한 사업에서 전 세계로 쉽게 확장 할 수 ..

명작여행 2018.09.25

헤밍웨이의 대표작 <노인과 바다> 독서토론

도서관에서 헤밍웨이의 대표작 를 주제로 독서토론을 했다. 함께 토론한 분들은 각자의 별점과 다양한 소감을 나누기 시작했다. 내 차례다. 별점 4.5(5점 만점)를 주었고 소감을 말했다. 나의 소감 핵심은 '앤돌핀과 스트레스, 주인의 노동과 노예의 노동'이다. 산티아고(노인, old man), 그가 잡았던 청새치 그리고 그 청새치를 먹이감으로 달려들었던 상어들간의 힘겨루기 속에 노동이 있다. 산티아고가 가진 불굴의 의지나 인간의 한계을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노동의 종류나 성격에 대한 생각하였다. 산티아고는 아주 큰 물고기를 잡고자하는 열망이 있었다. 혼자 깊은 바다까지 나아가 미끼를 드리우고 기다린다. 마침내 자신이 탄 조각배보다 큰 길이 5.5미터에 700kg이나 나가는 거대한 청새치가 미끼..

명작여행 2018.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