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되어온 최신형 다이슨 청소기
V11 220 에어와트 CF+ 정품 거치대 포함
언박싱 시작^^
먼저 장단점부터 알아보면,
핸드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카카오톡으로 사용설명서가 온다.
제품 등록을 하면 2년간 무상보증이 등록되고, 사용법도 쉽게 볼 수 있다.
박스안에 다시 박스가 있고 모든 포장은 오직 종이로만 되어 있다.
환경을 생각하는 포장이 신뢰를 더한다.
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본체!!
예전보다 더 작아지고 가벼워졌다.
벽에 못을 치거나 하지 않아도 되는
충전 거치대도 마음에 든다.
거위털 토퍼를 청소 해 보았는데 하얀 미세먼지가 모인다.
집 먼지 진드기 일까?
선전처럼 이불 여러개 아래 먼지까지
모이는지는 모르겠다.
으이쿠!!
집 전체를 단 한 번 휙 했는데 모인 먼지가 놀랍다. 그 동안 먼지 속에서 살았다만 말인가!!
나름 결벽증인데 단 한번의 청소에 이게 뭐람~
예전보다 확실하게 사용하기 편하다.
소음이 적어진 것도 큰 장점이다.
충전량도 커서 사용내내 힘이 줄어드는 느낌도 없다.
흡입력도 놀라울 정도다.
무엇보다 청소할 때 청소기 먼지 냄새가 안나서 좋다.
비싸도 정말 잘 구입했다고 자화자찬^^